ϟ Vermont Bees 근황

1. Dov의 new ride.

손 좀 봤다.

예쁘다

크다

2. Salam의 한국 휴가.

호주에서 잘 지내던 그는

프린스 콘서트도 멀리하고

서울에 와서 도시인 코스프레

그리고 금방 어딜 또 가더라.

3. Good Afternoon House의 앞마당에서는

하늘이 넓어 좀 가려줬다.

주꾸미

일도 좀 하고

4. 청소하다가 발견한

한국자연보호중앙회 뱃지

춘천에서 뵜던 영원한 보이스카웃 유명준 총재님은 잘 계신지 궁금하구나.

몇 가지 추가 청소득템.

추억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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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BO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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ϟ Picks 20111001



즐거운 물건들 몇 가지.





1. Pendleton Blankets

담요는 없다고 뒈지지는 않지만, 있으면 두루두루 유용하다.

항상 소유하고싶었지만 아직 갖추지 못한, 펜들톤의 감성 패턴.

모든 무늬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으며, 울과 면이 적절히 섞였다는 그 감촉과 튼튼한 재질.

몇 장 구비하여 몸에 두르고 침실에 던져주고 의자에 걸쳐 놓으면 멋 완성되는거다.





아름답게 구겨진 감성과 여유.

잠 안와도 그냥 눕고싶은거다.

낮 2시인데 그냥 쳐자는거다.

두 명이 덮기에는 부족하니까 그냥 혼자 덮는거다.

절대 외로워서 그러는거 아니다.




요렇게 돌돌돌 말아서 가죽캐리어로 들어버리면 외출준비 완료.

근데, 머, 이런 캐리어는 꼭 없어도 된다.

오히려 담요가 여러장 있다면 둘둘둘둘 다 말아버려서 Filson 카고백에 다 박아넣어버리는 흐뭇한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 난 존나 행복한거다.

혼자서 담요 10장 덮는거다.

결코 외롭지 않다.





2. Axes

도끼… 뭐가 좋은지 아직 모르겠다.

좀 덜 무서웠으면 좋겠어. 이건 귀엽다.

야성적인 팔뚝에 아름다운 굴곡이 지고, 그 거친 손에 쥐어진 도끼는 여리고 장난기 가득한 소년감성…

…감성…… 매력…

….

아,

‘이 남자… 갖고싶다…’

….

…..

..

ㅆㅂ 그런거 없다. 캠핑 다니면서 젊은 여자 한 번도 못 봤다.

만듦새 좋아보이는 Base Camp X의 도끼.

우렁차게 장작을 패보자.

무언가를 잊어보려 애를써보자.



야성과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려면 요런 놈도 좋다.

뉴욕의 감성 아웃도어 Best Made Company에서 만들었다.

저 두툼한 헤드. 그리고 센스 넘치는 배색.

다양한 라인과 다양한 색상이 준비되어있다.



이렇게 메고 다니면 그냥 되는거지.

 - 성시경의 목소리를 지닌 실베스타스텔론이.

 - ’다행이다’를 부르는 투팍이.

 - 십자수를 하는 마이크타이슨이.





3. Bottles



물은 없으면 뒈진다.

그래서 요런 아이템들은 꼭 필요하고, 이왕 구비할거면 제대로된 것들로.



그래. 수통은 이래야한다. 이래야 물을 마구 마시고싶어지지.

Stansport 제품.



물은 없으면 뒈지지만, 술은 없으면 존내 허무해진다.

이왕이면 좀 이렇게 멋들어진 술병 하나 구비하자구.

그리고 이제 겨울이잖니.

(그저께 마신 Absinth)

요런 술 담아가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듯 술을 들이키면 몸에 불이 나면서 편히 잠들 수 있다.

술동무가 있다면 더 좋지.

술통에 적힌 것 처럼 건배를 외치며.

“좆까고 술잔 들어”



감성 브랜드 CHUMS에서 나온 Bottle Holder.

이거 유용하겠다.

땟갈 역시, 좋다.

이 컵은 단순하면서도 센스가 좋다.

티타늄이면 더 좋겠지만 스테인레스로도 충분하다.

이런게 디자인이다.

설봉 이런거 부럽지 않다.





4. Knives

아!

보이스카우트와 걸스카우트를 상징으로 한 요 귀요미 칼자루.

역시 Best Made Company 작품이다.

아웃도어 tool 계의 A.P.C. 정도랄까.

멀티툴이라고 볼 수 있지만, 큰 칼이 필요없다면 이런게 아주 좋다.

유용유용열매를 먹었나.

자루칼로 노하우가 있는 Kershaw 제품.

.

칼은 너무 다양하고 많아서, 다음에 더 이야기해보기로…





5. 그 외

Coleman의 쿨러.

뭐든 가죽떼기로 둘러보이면 좋아보이긴한다.

이 쿨러… 뭔가 엄청나보이지 않는가.

아쉽게도 구할 길 막막하다.



어느 편집샾에 올라온 Vintage Camp Stool.

역시 가죽이 감성이다.

나무 다리가 우아하게 펼쳐진 자태 역시 쏘굳, 쏘쥬씨.

접혀진 모습 또한 굳 감성돔.

마치 ‘나 있다가 펼쳐질꼬얌’하고 말하는 것 같잖아.



아무리 가죽이 좋다고 해도 이건 좀 구차해보인다.

그래도 있으면 잘 쓰겠지.

(이건 가죽 아니야. 어차피 원래 일관성 없었잖니)

접어서 가방에 휙휙 던져놨다가 펼쳐서 신으면, 그냥 편한거다.

편할 것 같다.

역시 아웃도어는 무조건 접어야해.






세상은 넓고 좋은 것들은 많구나.

기회되면 이생에서 만나들 봅시다.

그럼 다들 즐거운 아웃도어 즐기세.

Vermont Bees! Mother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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ϟ 멋과 캠핑 : Ralph Lauren

삶은 멋으로 가득 차있어야 한다.

캠핑은 “문 바깥 쪽”의 삶. 당연히 멋으로 가득 채워넣어야하지 않겠나.



현재까지 내가 정의한 ‘캠핑멋’의 끝판왕은 바로 이 분.










오 이 익숙한 팔자주름, 간지계의 신창원, Ralph Lauren 님이시다.



저 “세상 멋은 내가 다 해봤어”라는 표정의 여유를 보라.

“이 대부호가 무슨 얼어죽을 캠퍼냐?”하지 말고 이 분이 만들어내는 스타일을 감상해보실 것.

감탄은 아낄 필요가 없다.









….

봤니? 지금 너 이거 봤어?

나무로 엮은 폴에 얹은 핸드프린트된 캔버스 티피 텐트, 그 안에 빈티지 샨들리에를 우직하게 걸어놓은, 그야말로 진정한 멋, True SWAGG을!

.

아래는 얼마 전 Oprah 누님이 Ralph 형네 목장 놀러갔을 때의 영상.

이문세보다 잘 생긴 말을 타고 내려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빈티지 트럭을 타고 꼬불꼬불한 흙길을 달리며 담소를 나누다가, 얌전히 세워진 야성의 Teepee에 들어가서 인테리어 자랑을 좌르르르르륵.

빈티지 블랭킷, 사이드테이블, 화병, 의자 등등…

이 곳은 먼지 한 톨마저도 멋으로 가득 차 있는, 농도 130%의 멋 집결공간.

이 형은 본인의 ‘스타일’을 위해서 Double RL Ranch라는 목장을 만들어서 운영한다.

이 얼마나 Double RL 브랜드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콘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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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캠핑장비들을 하나둘 구입하면서 생각해봤다.

“내가 좋아하는 멋”은 왜 캠핑 장비들에서 채워지지 않을까.

왜 하나같이 생긴게 구리고, 풍류가 느껴지지 않고, ‘실용성’ 또는 ‘합리성’ 따위에 치여 ‘멋’은 홀대받고 있을까.

왜 캠핑장에 있는 캠퍼들의 모습은 다 똑같을까.

왜 좋은 SUV에 소위 명품이라는 텐트를 쓰면서, 그 앞에 은박으로 된 돗자리 따위를 깔까.

왜 수백만원짜리 텐트 쓰면서 옷은 르카프 따위를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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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에 대한 테이스트라는 것이 아무렇게나 체득되는 것도 아니면서도,

멋을 추구하는 노력이 없어지면 그 때부터 인생이 존나 허무하고 재미없어지는거다.

그게 깊은 멋이든 얕은 멋이든, 어쨌든 인간은 허세와 멋을 쫒는 게임을 할 줄 아는 동물이다.

캠핑을 하건, 축구를 하건, 출근을 하건, 화장실에 가건, 책을 읽건 뭘하건 간에, 그 안에 나의 풍미와 스타일이 담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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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은 추구하는 자에게 따르나니, 생각없이 소위 일반적인 캠퍼들의 행태를 따라했던 나를 반성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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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의 멋으로 따지자면 Ralph Lauren은 뭐랄까, ‘이데아적‘인 것이 아닐까.

테이스트와 노력을 통해 나만의 멋을 만들고 싶다.

멋과 캠핑, 캠핑의 멋!

Vermont 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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ϟ Farming 20110911

한가위 연휴 시작. 나는 괜시리 일찍 일어나 Good Afternoon House를 서성서성.

.. 죠…좋은 날씨다…

살며시 투둑이는 빗방울과 안개 낀 마운틴. 무언가 벌어질 날씨임.

그러다가 집안에 들어오니 그새 잠에서 깬 엄마가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그녀는 TV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TV의 볼륨은 꺼져있었다.   . 그녀는 무언가 결심을 한 모양이다. (무섭다)

그러다가 후다닥 무언가를 들고 오는 그녀…

배추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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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시작을 맞아 올해 김치를 위한 배추 약 50여 포기를 심기로 했나보다.

 - 이에 그녀의 아들 Dov, 그녀를 어설프게 돕기로 함.

1. 밭에 닭똥을 곱게 섞어준 뒤, 잡초 방지를 위한 비닐을 덮어줌.

2. 옆에서 서성이던 Bobby에게 쿨하게 사진 촬영을 부탁하고 모종심기 시작.

3. 아크로바틱 호미 픽킹!

4. Dig a hole and bury yourself

5. 고운 아기배추를 닭똥속으로 플랜트하라.

6. 꾹꾹누르기

7. 반복…………. ..반복….. .. 완성. (이정도면 금방 끝난다. 우측에는 상추와 파도 심었고..)

모종을 다 심고 나니 때마침 내려주는 비…

쏘 나이쓰… 갇블레쓰김장

뜻하지 않은 좋은 아침과 한가위연휴를 맞이하였다.

김장 시즌에 다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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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날 오후 잠깐의 외출..일단 Vermont Bees의 AX의 집으로 가서

1. AX가 새로 산 배낭 피팅 놀이

2. 람보 a.k.a. 해피와 놀기

3. 동댐ing (살 것이 없어서 삐친 AX)

4. 젊은 여자 쇼핑몰사장 포즈 취하기 놀이

5. 할랄 흡입

와잇소스 듬뿍, 양파 추가해서 먹으면 그냥 천국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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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도시가 함께한 괜찮은 하루였다.

Mother Nature! Vermont B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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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출은 길고 즐거웠습니다.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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ϟ 외출준비 20110910

도시의 생활은 힘들다…

(굳이 노티 나는 방법으로 싸구려 양맥을 말고 있는 서른살 Bobby씨. 그의 손동작은 언제나 훈훈하다.)

화려한 도시에서 RICK ROSS 처럼 살기를 희망하지만, 지칠대로 지친 내 마음은 수줍게 자연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아닌가!

사께와 위스키와 맥주로 내 인생을 오세훈처럼 셀프탄핵할 것이 아니라, 이제 좀 건강하게 살아보자.

그래서 오늘 난 Good Afternoon House의 미키마우스 똥만한 나의 작은 방에서 좆밥처럼 혼자 외출준비를 한다.

내 장비들은 모두 내 책상 밑에 있다. 하나둘씩 사 모으니 이제 책상 밑에 발 놓을 곳이 없다… 책상을 바꿔야하나 하는 병신같은 생각을 해본다. 이 뭔…

이 아이들은 오늘 안양 수정산악에서 직접 공수해온 아이들 + 며칠 전 오케이아웃도어에서 주문한 아이들. (그나저나 오케이아웃도어 사랑해요)

Summit의 90L 카고백, Coleman Ultimate Extreme Soft Cooler 35L, Coleman Cool Stage Tabletop Grill & Coleman Compact Kitchen Table.

(아 상품명 적는 것도 빡세네)

아직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소프트쿨러 이놈은 심지어 접힌다.

 - 캠핑을 하다보면 캠핑의 ART는 바로 : 수납. 그래서 나는 이러한 제품을 놓칠 수가 없어!

테이블톱 그릴을 수납하는 케이스도 수정산악에서 진중히 골라왔다… 안에 차콜스타터랑 불쏘시개랑 토치랑 머 관련물품 다 넣어버리는 거다.

.

..

….

.. 그리고..

최근 들어 가장 훌륭했던 구매.

두근두근

..기대하시라

..

..

.

.

..

AUGHHHHHHHH!!!!!!!

이런 씨!!!!!바!!!!!!!

홀리…앁!

그렇다. 루프박스다.

미니로 캠핑하려면 존나 빡센거다.

“미친 테트리스를 할 바에 차에 수납공간을 더 만들어버리겠어!”라는 신념으로 루프박스를 달러 갔다가, 이 미친 제품을 만나게 되었고, 난 그 순간 신한에스모어카드를 꺼내버리고 하늘은 노래졌다.

제품은 THULE 루프캐리어 + Hapro Pop Art Collection Keith Haring

(루프캐리어는 정확한 제품명 모르겠다. 아 찾기도 귀찮고. 암튼 보조 바가 들어가는 독특한 결합방식의 시커멓고 준수한 놈)

루프박스 제품에 대한 정보는 이 곳에서

http://www.hapro.com/en/622/hapro-carver-keith-haring.html

.

그래.. 느낌이 오겠지. 이놈은 한정판이다. SWAGG.

뭐랄까.

그러니까, 말하자면 말이다..

이것은 나의 첫 루프박스이면서도, 루프박스 업계에서 먼 무슨 큰 사고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로써 마치 노토리어스비아이지 Ready To Die와 같은 데뷔작을 치뤄낸 셈이라는…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고 자빠진다.

암튼 난 지금 기분이 좋다. 그냥 가는거다.

도시에서는 위와 같이 훈훈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왼쪽은 Vermont Bees에서 외국인을 담당하는 D. 오른쪽은 Vermont Bees에서 바보를 담당하는 Dov.

플러스,

수정산악에서 받아온 콜맨 스티커는 내일 차와 루프박스에 한 번 붙여볼 셈.

자, 아직 준비할게 너무 많다.

연휴라고 들떠서 신사동 뒷거리에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기자들을 혼내는 박근혜의 심정으로 단호하고 근엄하게 캠핑준비나 열심히 하자.

(뭔 비유가 이따위지?)

우리는 계속 간다. Vermont Bees Mother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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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중! Verm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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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man Folding BBQ + Cool Stage Table Top Grill
야외에서 그릴링을 하는 것은 언제나 유쾌하다. 그런데…
누구는 땀 흘리면서 고기 굽고, 누구는 테이블에 앉아서 편히 쉬면서 가져다주는 고기 받아 먹고하는 …. 이런 비민주적 캠핑을 지양하는 바에 의해,
‘고기집에 앉아 고기뒤집기’ 스타일의 그릴링을 시도해본다.
…일단 해 보면 존나 편한거다.
+ 고려해볼 점.
 - 숯의 화력 조절이 관건. 테이블탑 그릴은 화력이 너무 세면 안된다. 고기굽다 이마가 타버려 헬보이 된다.
 - 이 폴딩테이블은 릴랙스체어의 높이랑 상성이 조금 떨어진다. 살짝 높은 것이 흠.
 - 쿨스테이지그릴을 넣어다닐 케이스를 아직 찾지 못하였다.
 - 아무래도 콜맨의 저 패턴은 좀 개선이 필요하다. Bape Camo로 뒤덮인 캠핑용품… 이런거 없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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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eman Weathermaster ST Dome 270
웨더매스터 특유의 여유있는 색감. 2인 위주로 될 캠핑에 적절한 사이즈와 설치 편이성. 습기를 잘 막아주어, 보송보송하고 말랑말랑한 침실을 만들 수 있다. 실제로 폭우가 휘몰아치는 마당에 2주간 설치해봤는데도, 실내는 무척 바스락거렸다. 이 녀석과의 뜨거운 하룻밤을 원한다면 바셀린을 넉넉히 준비하라.
앞으로 주글주글해질 때까지 함께 자주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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